본 위원회 위원장이신 강용규 목사님의 국민일보 인터뷰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1차 총회에 대한 한국준비위원회의 역할과 에큐메니칼 정신에 대한 소개와 부탁이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우리 교회만 최고라는 생각은 성장 대신 퇴보… 모든 교회 함께하는 에큐메니컬 운동 꿈꿔” WCC 11차 총회 준비위원장 강용규
강용규 위원장 인터뷰 기사

본 위원회 위원장이신 강용규 목사님의 국민일보 인터뷰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1차 총회에 대한 한국준비위원회의 역할과 에큐메니칼 정신에 대한 소개와 부탁이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우리 교회만 최고라는 생각은 성장 대신 퇴보… 모든 교회 함께하는 에큐메니컬 운동 꿈꿔” WCC 11차 총회 준비위원장 강용규
WCC에서 발행한 11차 총회 주제해설서를 기장 총회 국제선교협력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자유롭게 사용하시되 출처를 명기해주시기 바랍니다.
WCC 총회 감리회 대표들, 실천적 대안 제시하기로 기사본문 (웨슬리안타임즈 https://www.kmc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5022) 황기수 기자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WCC) 열한 번째 총회가 올해 10월 독일 카를스루에(Karlsruhe)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감리교회 관계자들이 지난 1월 27일(목) 오후 2시 광림교회(김정석 감독)에서 간담회를 갖고 총회에서 제안할
복음과 에큐메니칼 신앙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에큐메니칼 위원회 편